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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의 운두산(10/17, 토)

일시; '26.10.17(토)코스; 대성리역-원대성리-석가사-은두봉-좌측능선-원대성리-대성리역(14.2km)인원; 하운님과 오늘은 오전에 해야할 일이 있어 부지런히 처리하고 나니 거의 11시가 되었다. 내일 산행을 할까하다가 비소식이 있어 늦었지만 가까운 산이라도 가야겠다하고 청평의 운두산으로 향한다. 대성리역에서 내려 청평방향으로 걸어가다 원대성리 입구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대성석가사표지판을 따라 올라가면 팬션들이 나오고 절뒤로 올라가면 한강이 멋지게 펼쳐지면서 능선이 시작된다.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올라가면 맞은 편에서 한사람이 도토리를 가득담은 가방과 배낭을 짊어지고 내려온다. 조금 올라가다 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고, 다시 오름짓을 하다보면 바위지대가 나온다. 네발로 기어서 올라간다. 바위지대를..

일반산행기 2026.10.23

베트남여행 4일차(1)

일시; '26.10.06(화)장소; 호이안호텔을 떠나 다낭의 바나힐과 숙소(한강 용머리다리 근방의 호텔)로 오늘은 다낭의 바나힐에 들러 구경을 하고 다낭의 숙소로 들어갈 예정이다.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다. 호텔입구로 나가니 사돈내외가 운동을 하고 있어 인사를 하고 나도 비를 바라보며 간단한 운동을 하고 호텔에서 준비된 아침식사를 하고 길을 나선다. 비는 그치지 않고 잔잔하게 내려 우리도 천천히 바나힐로 향한다. 바나힐은 다낭의 서쪽에 있는 산꼭대기(약 1450미터)에 유럽풍의 건물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우선 케이블을 타고 올라간다. 주위가 열대우림이라 이국적인 풍경이 보는 눈이 더욱 새롭고 즐겁다. 30여분을 올라가니 구름속의 정상부근에 유럽풍의 건물들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 번에 갔..

여행 2026.10.13

베트남 여행(3일차)

일시; '26.10.05(월)장소; 나트랑에서 호이안(우리의 전주같은 옛 도시)으로나트랑에서 비행기를 타려했으나 결항이 되었다고 하여 사돈의 차를 이용하여 호이안으로 향한다. 시간은 10시간 정도걸린다는데 여행간다 생각하고 출발한다. 해안도로를 타고가다 아침을 먹고 새로 만든 고속도로로 올라타는데 아직 휴게소를 만들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다. 점심을 먹으려 꾸이년으로 나갔다들어와서 하룻밤을 잘 호이안으로 향한다. 거의 아들 혼자서 운전하느라 미안한마음이다. 꾸이년부터는 사방에 야자나무가 즐비하다. 일부러 조림하기도 하고, 들판에도 많이 자라고 있다.밤에 되어 도착한 호이안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근처의 강가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한다. 강위에는 각종 예쁜 등을 배들이 오고간다. 많은 여행객들이 즐거운 한때..

여행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