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자^^
삼순이가 울면서 택시에 탔다. 택시기사가 물었다.
"아니, 예쁜 아가씨가 왜 우시나?"
삼순이가 울면서 대답했다.
"제 이름이 촌스럽다고 친구들이 자꾸 놀려요."
그러자 택시기사의 위로의 말씀
"괜찮아, 울지마 삼순이만 아니면 됐지. 뭘 그까짓거 가지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