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자^^
신혼여행 중 욕실에서 신랑의 아랫도리를 본 신부는 눈을 딱 감아 버렸다. 그러자 신랑이 다정하게 말했다.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요. 남성의 상징이니까요."
신랑이 이렇게 말하자 신부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네, 하지만 주례 선생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결점을 보거든 눈을 감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