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0. 6. 26(토)
2. 장소 : 원주의 치악산
3. 산행인원 : 영희언니, 버들, 메모리, 숙이, 드류, 감악산, 더산, 사계, 가은, 정경식, 메아리(11명)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를 접한 후 우중산행이 될까 싶었는데, 초반에 약간 흩뿌리더니 전혀 오질 않았고, 오히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산행하기에 너무 좋았으며 산행 막바지에는 안개도 개어 조망이 끝내주는 하루였음...처음 온 내 친구도 끝까지 산행을 잘 마무리 지었고, 앞으로 시간이 나면 계속 온다고 함^^
(임도지나 능선에 진입한후)
(참나무 군락지)
(947.5봉)
(숲을 누비는 가은, 사계님--사계님만 없으면 가은님이 꼭 축지법 쓰는것 같네요^^)
(첫째 조망터에서)
(시원한 조망터에서)
(조망터)
(멋진 가은과 사계님)
(지...)
(보기에도 좋~습니다)
(숨은 그림찾기--??)
(암릉은 우회하고)
(잠시 조망이 터짐)
(??꽃)
(시명봉에서)
(시명봉 부근)
(심심하면 나타나는 암릉)
(은근히 오르락 내리락을 많이 한다)
(남대봉전 처음 나오는 이정표))
(안개속의 저 소나무)
(??봉--남대봉 오름중에)
(석문)
(남대봉에서 겨우 터지는 원주시내 방향)
(남대봉에서)
(남대봉에서)
(폼잡는 가은님)
(서서히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는 원주시내)
(꿀풀)
(곧은치-여기에서 일부는 비로봉으로, 나머지는 선그은 데로 진행)
(971.2봉전 헬기장)
(하산할 능선)
(971.2봉 삼각점)
(하산중의 정상방향--비로봉은 끝까지 보여주질 않았음)
(갈수록 조망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