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09.18(금요무박)
인원 : 버들, 스틸영, 드류, 챔프, 한메, 송주, 사계, 상고대, 선바위, 구름재, 신가이버, 하늘재, 가은, 메아리(14명)
05:30분에 출발하여 능선으로 진입하나 울타리가 처있고 길을 막아놓아 다시 내려와 조금더 진행한 뒤 다시 능선에 붙는다.
잠시 진행하다 더덕3수를 수확하고
어둠이 어느 덧 걷히고
06;33 안부 휴식, 경사가 조금 누그러진다.
오지의 청정능선으로 표지기도 안보인다.
07'05 843.7봉 잡목으로 조망이 없고, 삼각점도 못찾고 지나간다.
08;25 1058봉 모처럼 조망이 터지고 설악등 사방이 좋다.
09;14 1100봉 분기봉으로 우측으로 진행한다.
10;38 조경동 임도 및 계곡 신발을 벗고 계곡을 건너는 데 물이 하도 차가와 발이 시렵다.
12;10 1036.5봉 급경사를 1시간여를 할딱거리며 올라와서 점심을 먹는다.
14;00 1239봉 펑퍼짐한 능선 가운데 삼각점이 있다. 조망이 없어 그냥 출발
첫 이정표 구룡덕봉이 1.5키로 남았다.
14;50 임도시작
15;00 금강초롱 꽃을 한송이 보며 구룡덕봉 정상에 오른다.
설악등 사방조망이 좋다.
15;37 휴양림 삼거리 주억봉이 0.4키로 남았고, 송주님과 가은님만 주억봉에 다녀온다.
15;57 하산
17;05 일단폭포앞
18;30 이단폭포에서 사진을 찍고 휴양림입구로 내려간다.
(오름중에)
(오름중에)
(삼각점봉에서)
(방태산)
(?? 봉)
(대청과 중청이^^)
(조개동골인가??)
(앙증맞은 노루궁뎅이버섯)
(숨은 그림^^)
(조개동 골짜기전)
(거송)
(이것도 금강초롱 같은데 색이 연해요)
(구룡덕봉가는 길에 금강초롱)
(구룡덕봉에서)
(구룡덕봉에서)
(구룡덕봉에서)-대간길
(구룡덕봉에서)
(구룡덕봉에서)
((구룡덕봉에서 - 올라온 능선)
(구룡덕봉에서-설악라인)
(구룡덕봉에서)
(가리봉과 그 주변)
(주억봉)
(설악--서북능선)
(시원한 일단폭포)
(방태산의 명물이라나 뭐라나~~ 이단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