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4. 12. 19(목) 09;10~16;05
인원; 하운님과 둘이서
갈때; 대성리역에서 버스로 환승하여 항사리(들머리)에 하차(08;45~09;10)
올때; 축령산휴양림버스종점에서 버스타고 마석역(16;20~17;05)으로, 전철로 환승하여 사릉으로 와서 뒷풀이 후 집으로
이번주에는 목요일에 근처인 서리산과 축령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무척 추울꺼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햇빛이 좋고, 바람도 불지않아 봄날같은 닐씨속에 좋은 산행을 하였음. 항사리에서 내려 백련사까지 마을안 길을 걸어 들어가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가 임도 중간쯤에 서리산으로 올라가다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고 주변식생을 조사를 하며 올라가 서리산에 도착했고, 주변 산을 구경하다가 축령산을 향해가는 중에 간혹가다 마주오는 산객과 반갑게 인사를 하며 진행하였고 축령산정상에 올라서니 오전과 달리 가스때문에 조망이 서리산보다 못했고, 축령산휴양림방향으로 하산을 하여 남이바위, 수리바위를 들리며 내려가서 휴양림입구에서 산행을 마침
▼ 항사리 들머리
▼ 백련사 위에서 바라본..운악산
▼ 매봉~깃대봉능선
▼ 첫 쉼터에서 운악산과...
▼ 오솔길이 보기 좋습니다.
▼ 서리산 전 응달에 눈이 조금 남아있네요
▼ 서리산에서
▼ 주금산방향
▼ 북한산방향...눈으로는 보였는데 카메라에는 안보이네요ㅠ
▼ 축령산 가는 길에 천마산
▼ 축령산
▼ 절골사거리에서
▼ 헬기장에서 축령산
▼ 청우산과
▼ 이어진 명지산, 화악산까지
▼ 축령산에서.. 가까이는 운두봉과 그뒤로 화야산과 하늘금은 용문산...아까와는 달리 가스때문에 조망이 좀 가린다.
▼ 왼쪽으로 운악산과 오른쪽으로는 명지산과./..
▼ 운악산을 중심으로
▼ 수레넘어고개로 내려가는 무명봉
▼ 하산중에 남이바위에서 수레넘어고개와 은두봉
▼ 가스로 막힌 천마산과 ...
▼ 주금산능선
▼ 수리바위에서 철마산, 내마산 능선
▼ 수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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