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2. 12. 31(토)
인원; 버들, 하운님과
올해 마지막산행을 철마-내마산으로 잡았다.
날도 쌀쌀하고 거시기하여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가서 짧게 산행을 하고 연말을 차분하게 보내기 위해서...
그리고 산행마치고 오남리에서 버들님 부부와 만나 하산주를 같이 하면서 올 한해도 무사히 지나간 옛얘기를 하면서 덕순주를 하면 아주 좋지 아니한가?
▼ 오남저수지에서 천마산...물이 꽁꽁얼어붙었다.
▼ 왼쪽으로 천마산과 건너편으로 백봉
▼ 올라온 570봉과 그너머로 관음봉
▼ 서울방향
▼ 철마산 북릉과 서울방향
▼ 철마산에서
▼ 내마산 가는 길
▼ 내마산가는길
▼ 내마산오름중 만난 험로
▼ 눈이 꽤 깊다
▼ 내마산에서
▼ 계곡에서
내마산 정상을 찍고 내려와 안부에서 좌측으로 하산한다. 송년산행이기도 하고 저녁에 버들님 형님을 만나 하산주를 하려고...
▼ 쭉뻗은 낙엽송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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