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내
▼ 남벽분기점 바로전에서 남벽을 바라보며 막초를 한잔 기울이다가 대피소로 돌아간다.
▼ 남벽분기점이 보인다.
▼ 대피소에 되돌아와
▼ 다정하게 걷고있는 솔잎, 사계님
▼ 뒤돌아보니 남벽이 살짝
▼ 강풍에 밀려 구름이 남벽을 사라지게했다가 금새 또 나타나고
▼ 고사목지대를 통과한다.
▼ 영실탐방안내소로 내려서는데 또다른 절경이 눈앞에 펼처진다.
▼ 병풍바위와 오백나한 바위군
▼ 오백나한
▼ 병풍바위....저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면 바다까지 쭈욱 날아가겠다^^
▼ 영실주차장에 도착하고, 약 2.5키로 더 도로따라 걸어내려가면 탐방안내소다.
▼ 탐방안내소 바로 전 아름다운 도로
이틀에 걸친 한라산 산행을 안전하게 마쳐 하이파이브로 마무리하고 뒷풀이 장소로 이동한다. 주유천하님이 예약한 횟집으로 들어가 베어돔과 덕순주로 뒷담화 시간을 즐긴후 숙소로 이동하여 제주도 이틀날도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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